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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2026. 07. 10.·5분 읽기
자체 개발 vs 솔루션 도입, 진짜 비용을 계산해봤습니다
LMS를 직접 만들면 얼마가 들까요? 개발비만이 아니라 기간·유지보수·기회비용까지, 눈에 잘 안 보이는 비용을 함께 따져봤습니다.
“우리가 직접 만들면 더 싸지 않을까?” 교육 플랫폼을 검토하는 팀이라면 한 번쯤 하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견적을 내보면, 처음 예상한 개발비는 전체 비용의 일부에 불과한 경우가 많습니다.
개발비는 시작일 뿐입니다
로그인, 강의 재생, 진도 관리, 결제, 관리자 화면까지. 기본 기능만 갖춰도 백엔드·프론트엔드·디자인 인력이 수개월간 붙어야 합니다. 여기에 영상 스트리밍, 모바일 대응, 접근성까지 더하면 범위는 계속 늘어납니다.
숨어 있는 세 가지 비용
- 기간: 기획부터 오픈까지 평균 6개월. 그동안 교육은 시작하지 못합니다.
- 유지보수: 오픈이 끝이 아닙니다. 장애 대응·기능 개선을 위해 개발 인력을 계속 유지해야 합니다.
- 기회비용: 플랫폼을 만드는 데 쓴 시간은 정작 본업(콘텐츠·교육)에 쓰지 못한 시간입니다.
솔루션 도입이 1/5인 이유
이미 검증된 기능을 그대로 쓰고, 로고·색상·도메인·필요한 기능만 맞춤 구성하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대신 완성된 상태에서 시작하니, 비용은 자체 개발의 약 1/5, 기간은 평균 2달로 줄어듭니다.
중요한 건 플랫폼을 “소유”하는 게 아니라, 교육을 빨리 “시작”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