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S 도입부터 운영까지, 실제로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정리합니다.
라쿠텐은 학습 인프라를 SaaS로 아웃소싱하고, 소프트뱅크는 내재화한 콘텐츠를 외부 사업으로 키웠다. 두 일본 기업의 사내 이러닝 전략을 데이터와 사례로 비교한다.
1947년 통신교육으로 출발한 일본 대학이 완전 온라인 학위를 인정한 건 2007년, 미국보다 한 세대 가까이 늦었다. 규제·문화·인구구조로 그 지연을 짚는다.
2025년 신입사원 연수를 온라인 단독 또는 온·오프라인 혼합으로 진행한 일본 기업이 절반을 넘었다. ANA의 VR 기내 훈련 사례까지, 일본 특유의 '집합 신입연수' 문화가 재구성되는 방식을 짚는다.
일본능률협회매니지먼트센터 조사에서 종업원 3000명 이상 기업의 이러닝 도입률은 81.0%였지만 전체 평균은 62.3%에 그쳤다. 여기에 2026년도 인재개발지원조성금 개정으로 중소기업 e러닝 지원 상한액이 절반으로 줄었다.
1938년 문을 연 도요타공업학원부터 2019년 세 개의 연수기관을 합쳐 새로 태어난 히타치아카데미까지, 일본 대기업의 사내대학 전통이 어떻게 디지털 학습 체제로 재편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일본어 UI를 다 넣고도 계약이 성사되지 않는 이유는 번역이 아니라 설계에 있다. 稟議 결재 구조와 일본식 인사 시스템 연동까지 파고들어야 하는 이유를 짚는다.
매달 50개씩 영상을 찍어 올리는 Schoo, 연간 정액제로 1만 8000개사를 확보한 JMAM. 일본의 법인 이러닝 시장은 왜 서구식 LMS 시장과 다른 방식으로 진화했는가.
세븐일레븐이 후지쓰와 공동개발한 교육 플랫폼을 2만 2천개 점포에 도입한다. 인력난·다국적 인력 속 디지털 전환의 실제를 검증한다.
일본 중소기업의 이러닝 도입률은 왜 낮을까. 예산 부족이 아니라 OJT 신앙, 경영자 세대차, 인력난이 겹친 구조적 문화 장벽이 진짜 원인이라는 걸 통계와 사례로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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